장미홀
웬만하면 투(Two)온이 가능한 짧은 미들홀. OB는 좌측. 비교적 쉬운 홀로서 좌측에 벙커 2개, 좌측 그린앞과 뒤
그리고 그린사이에 각각 벙커. 세컨 샷은 숏 아이언으로 높이 띄우는 것이 그린 온에 유리하며 그린은 비교적
평탄한 편.
코스공략
- 공을 그린 위 어디에 떨어뜨려야 좋을 지 정하고 쳐라.
- 핀이 2단 그린의 하단에 있을 경우, 차라리 그린에 못미치더라도 그린 위쪽은 무조건 피하라
- 그린앞에 벙커가 있는 경우는 일단 벙커를 넘기도록 길게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