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소개

세계적인 프로 로라데이비드도 감탄한 환상의 명코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밀한 주의력이 필요한 코스

조팝나무 홀
36홀중 가장 거리가 길고 벙커가 많은 롱홀. 티 샷은 우측 벙커 좌단을 향하면 세컨 샷 하기 좋은 곳에 떨어지며 세컨 샷은 그린과 그린 사이를 보고 벙커에 못미치도록 샷하여 서드 샷을 노리는 것이 벙커를 피하는 요령. 그린은 경사가 있다.
서코스1  
서코스2
서코스1 서코스1 서코스1  

코스공략

  • 공을 그린 위 어디에 떨어뜨려야 좋을 지 정하고 쳐라.
  • 핀이 2단 그린의 하단에 있을 경우, 차라리 그린에 못미치더라도 그린 위쪽은 무조건 피하라
  • 그린앞에 벙커가 있는 경우는 일단 벙커를 넘기도록 길게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