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소개

남성적 코스로 누구에게나 도전의욕을 갖게하는 격조 높은 코스로 광활한 산악지형의 특성을 살린 전략적인 코스

모과홀
내리막 숏 홀로서 그린이 바로 눈앞에 보이기 때문에 방심하기 쉬운 홀. 좌측과 그린 뒤의 OB, 그리고 그린 좌우측 앞쪽, 그린사이, 그린 뒷쳔에 벙커가 있으며 항상 앞바람이 불기 때문에 이름 감안 1클럽 길게 선택하여 무리하지말고 안전하게 그린 온 시키는 것이 바람직.
동코스6  
동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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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공략

  • 공을 그린 위 어디에 떨어뜨려야 좋을 지 정하고 쳐라.
  • 핀이 2단 그린의 하단에 있을 경우, 차라리 그린에 못미치더라도 그린 위쪽은 무조건 피하라
  • 그린앞에 벙커가 있는 경우는 일단 벙커를 넘기도록 길게 쳐라